용도에 따라 종류도 다양한

우리의식탁

요리를 스타일하다

용도에 맞게 육류용, 채소용, 생선용으로 따로 칼을 갖추는 것이 좋아요. 손잡이와 칼날이 만나는 부분에 오염 물질이 끼기 쉬우므로 가끔 식초나 레몬으로 닦아주고, 물기를 제거했어도 햇볕을 쬐어 균을 소독한 후 칼집에 넣는 것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