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응용
익힘 정도
보관 방법
난이도
소요시간
40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윤은혜
이탈리안 레스토랑 ‘페어링룸’에서 먹어보고 한 번에 반해버린 퓨전 카프레제예요. 집에서 맛을 상상하며 몇 번이나 따라 해 본 요리입니다. 쌉싸름한 부추와 상큼한 적양파를 얇게 슬라이스한 모차렐라에 얹어 드셔보신다면 저처럼 홀딱 반하실 거예요.
재료
레시피
조리법
1. 볼에 유자폰즈소스, 꿀, 레몬즙, 깨를 넣고 잘 섞어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유자폰즈 소스가 없다면 화이트 발사믹 식초 혹은 사과 식초를 대신 넣어도 좋아요.) 2. 적양파는 얇게 채 썰고 차가운 물에 담가 매운맛을 뺀후 키친타월로 물기를 꼼꼼하게 제거해주세요. 3. 순서1의 소스를 순서2의 적양파에 버무려 맛이 스며들도록 30분~1시간 이상 재워주세요. 4. 생모차렐라 치즈는 5mm 이하 두께로 얇게 슬라이스 해주세요. 5. 부추는 다듬고 깨끗이 씻어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한 후 먹기 좋게 5cm 길이로 잘라주세요. 6. 순서3을 그릇에 길게 깔고 부추 → 모차렐라 치즈 순서로 올려주세요. 먹기 전에 올리브오일을 적당량 뿌려주세요.
완성
7. 얇게 슬라이스한 생모차렐라 치즈에 적양파와 부추를 함께 곁들여 즐겨주세요.
겸♡
레시피대로 부추 100g을 저울로 계량해서 썼는데 너무 많은 것 같아요 보통 한단에 200g 조금 더 될텐데.. 사진대로 하시려면 15-20g이면 충분할 것 같아요
맘에들면짖는치와와
왈왈왈왈와르르르르왈왈
박소영108
생 모짜렐라 치즈가 없어 그냥 모짜렐라 치즈로 만들었는데 상큼하니 진짜 맛나더라구요 윤은혜씨 앞으로도 맛나고쉬운 레시피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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