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입씩 쏙쏙
보코치니 치즈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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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소요시간
15분
이재훈, 그 남자의 요리
이재훈 셰프만의 이탈리안 레시피
보코치니는 ‘한 입 크기’라는 뜻으로, 보코치니 치즈는 ‘한 입 크기의 모짜렐라 치즈’를 말해요. 보코치니 치즈 대신 모짜렐라 치즈나 브리 치즈, 까망베르 치즈를 사용해도 좋답니다.
레시피
Step 1
어린 채소는 미리 찬물에 담가놓아요. 방울토마토는 뜨거운 물에 살짝 넣었다 뺀 후 껍질을 벗겨주세요.
Step 2
이쑤시개에 토마토와 보코치니 치즈 순으로 꽂아주세요.
Step 3
그라나 파다노 치즈와 래디쉬를 얇게 썬 다음 꽂아놓은 꼬치에 루꼴라 페스토를 올리고 그라나 파다노 치즈, 래디쉬를 올려주세요.
완성
어린 채소의 물기를 제거한 후 접시에 담고 드레싱을 뿌린 후 꼬치를 올리면 완성이예요.
itsok
질문파티용으로 여러개 만들려고 하는데 하루 전날 만들어 냉장보관했다 다음날 먹어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