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코치니 치즈 샐러드

한 입씩 쏙쏙

보코치니 치즈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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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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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그 남자의 요리

이재훈 셰프만의 이탈리안 레시피

보코치니는 ‘한 입 크기’라는 뜻으로, 보코치니 치즈는 ‘한 입 크기의 모짜렐라 치즈’를 말해요. 보코치니 치즈 대신 모짜렐라 치즈나 브리 치즈, 까망베르 치즈를 사용해도 좋답니다.

재료

보코치니 치즈 샐러드을 위한 재료 이미지로 어린 채소,보코치니 치즈,방울토마토,루꼴라 페스토,이쑤시개 등으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 기본 재료

    1~2인분
    • 어린 채소
      100g
    • 보코치니 치즈
      10개
    • 방울토마토
      10개
    • 루꼴라 페스토
      30g
    • 이쑤시개
      3개
    • 발사믹 드레싱
      3티스푼
    • 그라나 파다노 치즈
      30g

레시피

어린 채소는 미리 찬물에 담가놓아요. 방울토마토는 뜨거운 물에 살짝 넣었다 뺀 후 껍질을 벗겨주세요.

Step 1

어린 채소는 미리 찬물에 담가놓아요. 방울토마토는 뜨거운 물에 살짝 넣었다 뺀 후 껍질을 벗겨주세요.

이쑤시개에 토마토와 보코치니 치즈 순으로 꽂아주세요.

Step 2

이쑤시개에 토마토와 보코치니 치즈 순으로 꽂아주세요.

그라나 파다노 치즈와 래디쉬를 얇게 썬 다음 꽂아놓은 꼬치에 루꼴라 페스토를 올리고 그라나 파다노 치즈, 래디쉬를 올려주세요.

Step 3

그라나 파다노 치즈와 래디쉬를 얇게 썬 다음 꽂아놓은 꼬치에 루꼴라 페스토를 올리고 그라나 파다노 치즈, 래디쉬를 올려주세요.

어린 채소의 물기를 제거한 후 접시에 담고 드레싱을 뿌린 후 꼬치를 올리면 완성이예요.

완성

어린 채소의 물기를 제거한 후 접시에 담고 드레싱을 뿌린 후 꼬치를 올리면 완성이예요.

우리의 노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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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sok

    질문

    파티용으로 여러개 만들려고 하는데 하루 전날 만들어 냉장보관했다 다음날 먹어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