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응용
익힘 정도
보관 방법
난이도
소요시간
30분
요리를 스타일하다
뷔페나 샐러드바에 가면 늘 빠트리지 않고 먹는 요리가 바로 단호박샐러드예요. 맛은 좋지만 어쩜 그렇게 담기가 힘든지 샐러드 스푼에 달라붙어 잘 떨어지지 않지요. 토르티야를 이용해 컵을 만들어 담아주면 보기에도 예쁘고 편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단호박과 고구마의 은은한 단맛과 마요네즈의 고소한 맛이 잘 어우러져 많이 먹어도 질리지 않고 속까지 든든하게 채워주지요.
레시피
STEP 1
씨와 껍질을 제거한 단호박과 고구마를 김오른 찜통에 넣고 12~15분간 쪄주세요. 찜통에서 꺼낸 단호박과 고구마를 볼에 넣고 부드럽게 으깨주세요.
STEP 2
건크랜베리와 드레싱 절반 분량을 넣어 살살 버무려주세요.
STEP 3
평평한 곳에 토르티야를 놓고 동그란 틀이나 그릇을 이용하여 작은 원 모양으로 찍어주세요.
STEP 4
찍어낸 토르티야를 머핀 틀에 넣어 컵 모양으로 깔고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 10~15분간 구워주세요.
STEP 5
토르티야 컵에 STEP 2를 담고 파슬리가루, 아몬드슬라이스를 올려주세요. 먹기 직전에 나머지 드레싱을 뿌려주세요.
QT_pop91
고구마랑 단호박이 달아 설탕이 필요없었어요. 고구마와 단호박이 계피가루와 궁합이 잘 맞아 전 계피가루 넣었어요. 마요네즈 없이 플레인요거트만 해도 맛있었어요. 또띠야 대신 패스츄리 도우 사서 했더니 바삭하면서 맛있었어요~
bona27
마요네즈를 빼면 안될까요?
이나현29
단호박 반통이면 대략 몇그램인지 알수 있을까요?감사합니다!
서호알콩맘
머스타드종류가 여러가지던데 머스타드에 관한 정보도주시면 감사할께요. 열시미 따라하는데 ㅋ 가끔요런게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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