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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힘 정도

보관 방법
난이도
소요시간
20분
요리를 스타일하다
봄을 대표하는 채소들을 겉절이로 즐겨보세요~ 봄동, 유채 그리고 돌나물까지 넣어 제철 영양을 가득 담았답니다. 유자청으로 상큼함을 더해 자꾸만 손이 가는 반찬이 될 거예요. 간단하게 버무린 봄동 겉절이로 입맛을 돋워보세요!
재료
레시피
STEP 1
봄동, 유채, 돌나물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손질한 후 찬물에 담갔다가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오이는 어슷하게 썰고, 사과는 씨를 제거해 편으로 썰어주세요.
STEP 2
볼에 겉절이 소스를 넣고 잘 섞어주세요.
STEP 3
봄동, 유채, 오이를 먼저 겉절이 소스에 버무려서 섞은 후, 마지막에 돌나물과 사과를 넣고 살짝 섞어주세요.
STEP 4
그릇에 담아 맛있게 즐겨주세요.
eun_kyung7
사과는 좀 아닌듯합니다 겉절이양념의맛을 헤치는것같네요.참고하시길
Lena22
맛있어요:) 야채 잘 안 먹는 신랑도 젓가락이 자꾸 가더라구요 ㅎㅎ
선희51
유자청이 신의 한수네요~ 너무 상큼하고 맛있어요^^
뽀삐언니
유자청이 없는데 빼고 만들어도 괜찮을까요ㅜㅜ 내일 만들어 보려구요! 아님 다른거 넣을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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