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료 응용

익힘 정도

보관 방법
난이도
소요시간
50분
고소하고 진한 국산 우유 활용 레시피
판나코타는 이탈리아어로 '익힌 크림'을 뜻하는데요. 생크림과 설탕을 끓인 뒤 바닐라와 젤라틴을 넣어 차갑게 굳힌 이탈리아식 푸딩입니다. 달콤하고 상큼한 산딸기와 블루베리를 더하면 느끼함 없이 즐길 수 있어요. 이색적인 여름 디저트로 이만한 게 없답니다!
재료
레시피
Step 1
볼에 찬물을 담아 젤라틴을 5분 정도 불려주세요.
Step 2
냄비에 우유와 생크림, 설탕을 넣어 중약불에서 설탕이 다 녹을 때까지 끓지 않도록 데워주세요. 젤라틴의 물기를 꽉 짠 후 냄비에 넣어 잘 섞어주고 바닐라 익스트랙을 넣어 가볍게 섞어 한 김 식혀주세요.
Step 3
보틀에 판나코타를 2/3정도 채운 후 랩을 씌워 냉장고에 넣어 3~4시간 굳혀주세요.
Step 4
냄비에 냉동 베리와 설탕, 물을 넣어 약불에서 저어주며 15~20분 정도 끓여주세요.
Step 5
농도가 날 때까지 끓인 후 마지막에 레몬즙을 넣어 차갑게 식혀주세요.
Step 6
굳힌 판나코타 위에 베리 토핑을 얹고 기호에 따라 베리, 허브잎을 곁들여 완성해 주세요.
그리너리홈
우유200 생크림250그램에 기타 재료까지가, 160미리 크기의 용기 2개 분량인게 아닌거 같아요? 베리 콩포트양도 많고.. 푸딩은 적은양으로 먹으니 4인분일듯요. 2인분은 300미리 용기는 돼야할거같아요? 그리고 수정하기 버튼 찾는데 숨은그림찾기 같아요.
김애용
만들어놓으면 언제까지 먹어야하나요-?
개개린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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