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료 응용

익힘 정도

보관 방법
난이도
소요시간
35분
요리를 스타일하다
언제부턴가 여름이 기다려지는 이유 중 하나에 빨갛고 앙증맞은 체리가 추가되었어요. 과일 중의 ‘다이아몬드’로 불리는 체리는 주로 6~8월에 만나볼 수 있지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설탕과 함께 재워두면 더 오랫동안 그 맛을 음미할 수 있어요. 투명한 유리병에 가득 담긴 붉은 열매는 바라만 보아도 행복해지고 이런저런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 소중한 보물단지가 됩니다. 더운 여름철엔 시원한 에이드로, 때로는 요플레나 와플에 곁들여 새콤달콤한 체리 향을 오래도록 즐겨보세요.
레시피
STEP 1
베이킹소다를 고루 뿌려 체리 겉면을 문지르고 헹궈주세요. 식초를 약간 탄 물에 체리를 담가서 소독한 후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헹군 체리를 반으로 갈라 씨를 제거해주세요.
STEP 2
냄비에 물을 넣고 유리병을 담가 끓이면서 수증기로 병을 소독해주세요. 유리병의 물기를 제거하고 바닥에 설탕을 깔아주세요.
STEP 3
체리와 설탕을 켜켜이 넣어준 후 맨 위를 설탕으로 덮어주세요. 실온에 반나절간 두어 설탕이 녹으면 냉장 보관하세요.
STEP 4
색이 고와 포장해 선물하기도 좋아요.
진꾸끄
씨앗제거한 과육무게랑 설탕무게 같게 하면 되나요??
H*********
비회원냉동 체리는 안될까요?
이소희41
올리고당으로 해도되나요?
노현정16
저도 궁금하네요~^^ 레시피대로한다고하면 몇 리터용기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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