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응용
익힘 정도
보관 방법
난이도
소요시간
30분
요리를 스타일하다
잡채는 특별하고 좋은 날,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라오는 요리인데요~ 다양한 재료를 조물조물 버무려 올리면 마음까지 풍성해지는 것 같아요. 오늘은 느끼함은 덜고, 영양과 식감을 살린 우엉잡채를 만들어봤어요. 아삭한 식감에 젓가락을 내려놓기 아쉬워진답니다.
재료
레시피
STEP 1
우엉은 깨끗이 씻은 후 필러로 껍질을 벗기고 5센치 길이로 채 썰어주세요. 찬물에 약간의 식초를 넣고 우엉채를 10분 정도 담갔다가 물에 헹군 후, 체에 밭쳐 물기를 빼주세요. (우엉을 식초물에 살짝 데치거나, 담갔다가 사용하면 갈변현상도 막고 우엉의 아린맛도 줄일 수 있어요.)
STEP 2
새송이버섯과 양파, 청피망, 홍고추도 5센치 길이로 채를 썰어주세요.
STEP 3
팬에 약간의 식용유를 두르고 중불에서 우엉을 5분정도 볶다가 우엉이 반쯤 익으면 간장양념과 양파, 새송이를 넣고 국물없이 볶아주세요.
STEP 4
양파가 익으면 청피망과 홍고추를 넣어 살짝 볶은 후 올리고당, 참기름을 넣고 불을 꺼주세요.
STEP 5
접시에 우엉잡채를 담고 통깨를 뿌려주세요.
소나기13
청피망 홍고추 대신 파프리카를 넣어도 될까요??
말랑진유미
해먹은지 오랜데 이제야 글올리네요.아삭아삭 식감좋고 우엉조림보다 많이 먹혀요 ㅎㅎ
김창숙1
어머님 생신날 대박인기 얻은 메뉴예요! 열심히 채친 보람이있었어요!
노유경2
우엉 좋아하는 사람으로 레시피보구 바로 만들어봤죠. 만들어서 직장에도 싸가지고갔는데 다들 너무 맛있다네요~ 아삭하니 우엉조림보다 제입엔 딱이에요. 자주 만들어먹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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