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통민어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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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소요시간
20분

우리의식탁
요리를 스타일하다
통민어 구이는 담백한 흰살 생선을 가장 간단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요리랍니다! 지느러미와 꼬리를 다듬고 소금 간을 한 민어를 팬에 구워내면 겉은 노릇하고 껍질은 바삭하게, 속살은 촉촉하고 부드럽게 드실 수 있어요! 와사비 간장이나 레몬 슬라이스를 곁들이면 감칠맛과 산뜻함이 더해져 밥반찬은 물론 술안주로도 손색없는 요리가 완성!
레시피

Step 1
통민어는 지느러미와 꼬리 부분을 자르고 흐르는 물에 씻어주세요.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은 후 한쪽면에 칼집을 내주세요.

Step 2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민어를 넣고 겉면이 노릇하고 껍질이 바삭해질 때까지 중약불에서 뒤집어 가며 15~20분간 구워주세요.

홍옥아갓쉬🍎
후기불 조절 실패로 겉껍질은 조금 탔지만 그 속에서 기적처럼 김이 모락모락 나는 뽀얗고 촉촉한 속살이 나오더라고요! 껍질이 살짝 그을리면서 만들어진 은은한 숯불 향이 촉촉한 살코기에 배어들어서 마치 야외에서 숯불에 직화로 구워 먹는 듯한 야생의 감칠맛이 났습니다. 민어가 워낙 살집이 묵직하고 두껍다 보니 겉이 조금 탔어도 속살은 육즙을 머금은 채 탱글탱글하게 살아 있어서 씹는 맛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살짝 탄 향을 잡기 위해 와사비간장을 푹 찍어 뜨끈한 밥 위에 얹어 먹으니… 씁슬한 맛은 싹 사라지고 짭조름하고 고소한 밥도둑으로 완벽 변신 성공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