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응용
익힘 정도
보관 방법
난이도
소요시간
30분
요리를 스타일하다
담백하고 부드러운 돼지고기와 쫄깃한 오징어가 어우러지는 오삼불고기에 고소하면서도 톡톡 터지는 식감의 명란젓을 더한 명란오삼불고기! 매콤하게 입맛 돋우는 양념 맛이 삼겹살, 오징어, 명란젓과 환상적인 조화를 이뤄요. 신선한 채소 위에 하나씩 재료를 올려 쌈으로 먹어도, 밥에 양념장을 살짝 올려 슥슥 비벼 먹어도 좋고요. 밥을 넣고 함께 볶아 먹어도 꿀맛이랍니다!
재료
레시피
Step 1
볼에 양념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Step 2
대파는 4cm 길이로 자르고, 양파는 굵게 채를 썰어주세요. 양배추와 깻잎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청홍고추는 어슷하게 썰어주세요.
Step 3
손질한 오징어는 사선으로 칼집을 넣고 한 입 크기로 잘라주세요. 오징어에 양념장을 넣어 버무려 밑간을 해주세요. (tip. 청주를 넣으면 오징어의 비린내 제거에 좋아요)
Step 4
달군 팬에 삼겹살을 넣어 물기 없이 바짝 구워주세요. 양념한 오징어와 명란 그리고 깻잎을 제외한 야채를 넣어 볶아주세요.
Step 5
불을 끄고 깻잎과 참기름, 통깨를 뿌려 완성해 주세요.
엘라의테이블
판교삼합제품 드신거보고 너무먹어보고싶었는데 레시피있어서 따라해봤거든요 너무너무 맛났어요 많이 어렵지않고 시간도 얼마안걸리더라구요 밥반찬 슐안주 다 잘어울려요 다만 마지막에 설명이 한단계가 빠져서 아쉬웠어요 사진에는 오징어 야채가 같이 들어가있는데 오징어 명란 깻잎제외하고 야채볶으라고 설명이되어있고 그뒤에 명란 볶는 과정이 없이 마무리더라구요 ㅜㅠ 너무 맛난 레시피라 말씀드린부분만 수정해주시면 좋겠어요 앞으로 자주자주 만들어먹을꺼에요
yellow12
삼겹살 대신 차돌박이 사용하면 식감이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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