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응용
익힘 정도
보관 방법
난이도
소요시간
15분
요리를 스타일하다
고추에는 사과의 30배에 달하는 비타민 C가 들어있다고 해요. 피부에 탄력을 주고 노화를 방지하는 건 물론 캡사이신 성분이 체지방을 연소시켜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주지요. 먹으면 먹을수록 예뻐질 뿐 아니라 면역력을 높여주는 채소이지요. 어릴 땐 매운 음식을 잘 못 먹어서 엄마 아빠가 ‘아삭!’ 소리 내며 맛있게 고추를 드시는 걸 바라만 봐야 했어요. 요즘은 오이고추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오이고추는 풋고추와 파프리카, 피망 등을 교잡해 만든 품종으로 오이처럼 수분이 많고 상큼하며 은은한 매운맛을 낸답니다. 소리는 아삭하고 맛은 시원한 오이고추를 된장과 견과류와 함께 무쳐보세요.
레시피
STEP 1
오이고추는 2~3cm 길이로 자르고 올리브는 삼등분 해주세요. 양념 재료를 볼에 넣고 섞어주세요 (tip. 된장마다 염분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입맛에 맞게 조절해 주세요)
STEP 2
양념에 고추와 올리브를 넣어 버무린 후 참기름과 통깨를 넣어 섞어주세요.
STEP 3
그릇에 담아 맛있게 즐겨주세요.
류주영
시간이 조금 지나면 염도때문에 고추에 물이생기고 볼품없어지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Young60
아삭이 12개 쌈장 4, 다진마늘 1, (올리고당 1) 참기름 1, 깨소금 1
임수정2
아삭이고추 무침에 병아리콩 삶아서 함께 무치면 샐러드인듯 샐러드 아니구 아삭하고 고소하고 염도도 맞춰지구 응용해서 만들어드셔보세요^^b
은숙♥9958429153
올리브없이 했는데도 맛있어요! 된장이 짠맛이 있어 올리고당 2큰술 넣었더니 딱 맞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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