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응용
익힘 정도
보관 방법
난이도
소요시간
30분
홍서우의 요리하기 좋은 날
오차즈케는 녹차에 밥을 말아먹는 일본 가정식 요리예요. 기호에 맞게 매실장아찌, 명란젓 등 다양한 고명을 얹어 먹을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구운 연어를 얹은 담백한 연어오차즈케를 가장 좋아해요.
레시피
STEP 1
뜨거운 물에 녹차 가루를 섞어 녹차를 만들어주세요.
STEP 2
연어에 허브솔트를 뿌려 밑간을 한 후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연어를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다 익으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STEP 3
밥그릇에 밥을 담고 STEP2의 연어와 고추냉이를 올려주세요. 쪽파를 송송 썰어 뿌린 후 STEP1의 녹차를 밥이 2/3정도 잠길 만큼 붓고 통깨를 쌀짝 뿌려 완성하세요.
솜♡♡
밥이 1공기인데 2인분 레시피가 맞는지 궁금합니다.
요리하는닝겐
일본 가정식 중에 연어대신 명란을 넣어 만든 오챠즈케가 있어요!! (이것도 맛있으니 한번쯤 만들어 드셔보시길..! )
레오레아맘
물 2 1/2는 얼마를 뜻하는지....?
:);)×)
녹차대신 가쓰오부시국물을 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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