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료 응용

익힘 정도

보관 방법
난이도
소요시간
45분
자연을 닮아 건강한 채식 한 끼
채소를 통해 몸과 마음을 더욱더 이롭게, 나아가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건강한 삶을 위해 하루 한 끼 채소로 식탁을 채워보려 해요. 제철 식재료를 통해 다채로운 계절의 맛을 매주 소개해 드릴게요. 여러 가지 채소를 넣고 푹 끓여낸 따끈한 수프로 몸과 마음을 든든하게 채워보세요! 6가지 채소를 넣어 우리 몸에 필요한 철분, 인, 미네랄, 비타민 등의 다양한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어요. 맵고 짠맛과 기름진 음식을 자주 접하게 되는 현대인들에게 영양의 밸런스를 맞춰 줄 수 있는 요리예요. 일주일에 한 번은 몸이 편안해지는 음식으로 건강한 ‘나’를 만들어 가세요!
재료
레시피
Step 1
깨끗이 씻은 채소는 깍뚝 썰어주세요. 마늘은 편 썰어주세요. (tip. 양배추의 단단한 속 잎은 수프에 사용하기 좋아요)
Step 2
냄비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깍뚝 썬 채소를 넣고 소금, 후춧가루를 약간 넣어 볶아주세요.
Step 3
볶은 채소에 월계수 잎, 불린 병아리콩을 넣고 물을 더 해가며 30분간 중불에서 끓여 주세요. (tip. 병아리콩은 2~3시간 정도 불려 주세요. 100g 불리면 2컵 분량이 돼요)
Step 4
채소와 콩이 뭉근히 익으면 칼집을 낸 방울토마토를 넣고 살짝 데치듯 익혀 껍질을 벗겨 주세요.
Step 5
완성된 수프에 껍질을 벗긴 방울토마토를 넣고 한소끔 끓인 후 그릇에 담아 맛있게 즐겨주세요.
Step 6
기호에 따라 파슬리를 올려 주세요.
신미향
건강한 맛으로 너무 맛있어요. 야채본연의 맛을 느낄수 있어서 좋았고 야채만으로도 깊은 맛이 나서 좋았어요. 가족모두가 good 이라고 . 자주 해먹을거예요♡
현우현서현지엄마♥
호불호가 있을듯한 스프네요~ 전 슴슴하니 야채 본연의 맛이 좋았어요. 건강식으론 정말 좋은 스프인것같습니다. 요새 고지혈증 고혈압으로 운동과 식사조절 해야는데 아침대용으로 따듯하게 잘 먹고있어요!
똘망이맘
너무 맛이 없었어요~ㅠ 남편도 얼굴 굳어서 다 못먹고 맛은없는데 배는부르다고 하더군요.ㅠ 그냥 건강식이니 눈 딱 감고 먹었습니다. 레시피대로하니 양이 둘이 먹고도 남네요~남은걸 어찌처리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ㅠㅠ
진소애
너무 간단하고 맛있어서 계속 해먹게돼요👍👍
더 많은 요리노트가 있어요!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앱에서 확인해 보세요
재료 응용
익힘 정도
보관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