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응용
익힘 정도
보관 방법
난이도
소요시간
35분
요리를 스타일하다
무언가를 먹어도 헛헛한 기분이 들거나, 유난히 힘이 나지 않는 날이 있죠~ 그럴 때 돈가스 올린 푸짐한 덮밥 한 그릇 어떨까요? 가다랑어포 육수를 머금고 촉촉해진 돈가스에 따뜻한 밥 한 숟가락! 한 그릇 비우고 나면 마음 속 까지 든든한 기분이랍니다. (돈가스 덮밥 Tip! 2인분을 만드실 경우에는 양념재료 양을 1.5배로 늘려 조리해주세요~)
레시피
STEP 1
양파는 채를 썰고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른 후 실파와 먹기 좋은 길이로 썰어주세요. 가니쉬용 실파는 송송 썰고, 달걀은 볼에 넣고 살짝 섞듯이 풀어주세요.
STEP 2
170도 기름에 돈가스를 넣고 바삭하게 튀긴 후 기름을 빼고 먹기 좋게 잘라주세요.
STEP 3
냄비에 가다랑어포 육수와 양념재료를 넣은 후 끓어오르면 양파를 넣어 주세요.
STEP 4
양파가 익으면 팽이버섯과 실파, 돈가스를 올리고 달걀물을 돌려가며 올린 후 달걀이 반숙으로 익으면 불을 꺼주세요.
STEP 5
그릇에 밥을 담고 끓인 돈가스와 국물을 함께 올리고 송송 썬 실파를 올려주세요.
STEP 6
따뜻할 때 맛있게 즐겨주세요.
구소연2
가다랑어포 대신 참치액젓 한큰술 맛술 대신 올리고당 두큰술 넣어도 되네요!
정유정3032104717
쯔유로 만들어도 다른 양념은 그대로 넣으면 되나용?
김예지3858636120
치즈돈까스로 만들었는데도 맛있어요!! 그리고 팽이버섯대신 양송이 넣었어요 ㅎ 돈까스가 육수를 흡수해서 육수 많-이 그리고 야채도 더 많-이 해도 맛있을 것 같아요 ㅎㅎ
Jay_jay
돈까스가 애매하게 남았는데 카레도 없고 치즈도 없다면 추천드립니다! 부들부들한 달걀에 달달한 소스, 촉촉한 돈까스가 서로 어우려져 밥이 술술 들어갑니다. 전 소스가 너무 달까봐 생강절임이랑 먹었는데 산뜻해서 좋았어요! 너무 달다 하시면 김치랑 먹어도 맛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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