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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힘 정도

보관 방법
난이도
소요시간
35분
요리를 스타일하다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재료들의 풍성한 맛! 좋아하는 재료들을 넣어 칼칼하게 알탕을 끓여봤어요. 맛을 내기가 어려워 집에서 만들기 부담스러우셨다면 오늘 레시피를 꼭 확인해보세요~ 깊은 맛이 살아있는 알탕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
재료
레시피
STEP 1
찬물 2컵에 소금 1큰술을 넣어 대구알과 고니, 오만둥이를 살살 씻어 건져내주세요. (Tip. 고니는 살색이 돌면서 하얀색을 띄는 것이 좋아요.)
STEP 2
무는 납작하게 나박썰기하고, 양파는 채썰고, 미나리는 5센치 길이로 썰어주세요. 대파와 청양고추, 홍고추는 어슷썰어주세요. 두부는 한입크기로 썰어주세요.
STEP 3
볼에 양념장 재료를 섞어주세요.
STEP 4
냄비에 다시마육수를 넣고 끓으면 무를 넣어 반쯤 익혀주세요.
STEP 5
약불로 줄인 후 고니, 대구알, 오만둥이를 넣은 후 중불에서 3분 정도 익히고 양념장을 넣어주세요. (Tip.강불에서 알을 넣으면 터질 수 있어서 약불로 줄인 후 넣어 주는 것이 좋아요.)
STEP 6
한소끔 끓으면 두부와 썰어 둔 야채를 넣어 3분 정도 끓이다가 불을 끈 후 미나리를 넣어 마무리해주세요. (부족한 간은 소금이나 새우젓으로 가감해주세요.)
STEP 7
따뜻한 밥과 함께 즐겨주세요.
라라링
알은 명란만 넣어도 될까요? 그리고 나머지 재료 중에 미나리, 생강즙, 참치액젓은 안 넣어도 괜찮을까요? 참치액젓 대신 까나리나 멸치액젓을 넣어도 될까요?
김영길8
알
녹즙
물은 어느정도 넣으시나요?
안늉하슝
꽃게도 넣어도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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