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드러운 가자미와 감자가 매콤한 양념과 찰떡궁합!
가자미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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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소요시간
30분

우리의식탁
요리를 스타일하다
가자미 조림은 감자와 양파, 대파, 홍고추가 어우러져 깊은 맛을 내는 매콤한 한그릇 요리에요! 멸치육수와 함께 천천히 조리해 부드럽고 촉촉한 가자미를 즐길 수 있어요~ 국물이 자작하게 졸아들면 대파와 홍고추로 마무리해 향긋함을 더하고, 따뜻한 밥과 함께 즐기면 온 가족이 만족할 맛있는 밥 반찬완성이에요!
레시피

Step 1
가자미는 칼집을 내고, 감자는 껍질을 벗긴 후 두툼하게 1cm 정도의 두께로 썰어주세요. 양파는 굵게 채를 썰어주세요. 대파와 홍고추는 어슷하게 썰어주세요.

Step 2
볼에 양념 재료를 넣어 섞어주세요.

홍옥아갓쉬🍎
후기구울 때의 바삭함과 달리 조림 양념 국물 속에서 뭉근하게 졸여진 가자미 살은 숟가락만 대도 스르륵 떨어질 만큼 부드러운 것 같아요. 담백한 흰 살에 칼칼한 간장, 고춧가루 양념이 속까지 쏙 배어들어 매콤 짭조름함의 극치였어요. 조림 바닥에 깔아둔 두툼한 감자가 양념과 가자미의 감칠맛을 싹 머금어 푹 익었는데 밥 위에 얹어 슥슥 비벼 먹을 때의 그 달큰 부드러운 맛은 말해 뭐해요! 고추와 양파를 듬뿍 넣어 칼칼함을 더한 자작한 조림 국물을 밥 위에 끼얹어 가자미 살코기와 함께 먹었는데 밥 한공기는 순식간에 비워지는 마법을 경험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