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응용
익힘 정도
보관 방법
난이도
소요시간
20분
요리를 스타일하다
과카몰리를 만들 때는 잘 익은 아보카도를 사용해야 맛도 좋고 손질도 편해요. 아보카도는 껍질색이 검은색으로 변하고 손으로 쥐었을 때 탄력이 느껴지는 것이 잘 익은 것이랍니다. 아보카도가 익지 않아 녹색을 많이 띤다면 포일에 감싸서 상온에 두거나 사과와 함께 보관하면 빨리 익힐 수 있어요. 아보카도의 식감을 살리려면 살짝만 으깨주고, 부드럽게 즐기려면 플레인요거트를 조금 넣어보세요
레시피
STEP 1
아보카도는 칼집을 넣어준 후 반을 갈라서 씨를 빼고 속을 스푼으로 파내어주세요.
STEP 2
볼에 아보카도를 넣고 으깨어주세요.
STEP 3
적양파와 할라피뇨를 잘게 다져서 물기를 제거하고 다진 마늘과 함께 STEP 2에 넣어주세요.
STEP 4
라임즙을 넣고 고루 섞다가 소금으로 간을 해주세요.
STEP 5
완성된 요리를 그릇에 담아 나초를 찍어서 먹거나 토르티야, 샌드위치에 곁들어주세요
하프타임
저는 오이1/4개, 적양파3/4개, 흰양파1/4개, 할라피뇨생고추(친정에서 보내주신것)2개, 파프리카 약간, 방토5개 넣고 숙성아보카도2개 사용했구요. 다진마늘 넣고, 생레몬1개 즙 내고, 화이트발사믹 1작은술 넣었어요. 소금으로 마지막 간을 하고 냉장고에서 숙성을 좀 해서 아보카도와 재료들이 좀 어울어지고 시원하면 맛이 살아나요. 아침에 통밀빵 에 올려먹으려고 빵구워요
피그레또
만들고나서 얼마나 보관할수있나요?
yeoneo
많은 양이 필요하지 않아서 아보카도 반개, 토마토와 양파는 아보카도 양의 반으로 줄여서 만들었어요. 통밀또띠아와 플레인요거트를 곁들여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답니다.
KRIS
다 똑같이 넣고 라임만 레몬주스 2스푼으로 대체했는데 진짜 너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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