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사용된 제품
팥앙금과 버터의 조합이 부드러운 앙버터는 지금에야 한국에서도 쉽게 볼 수 있지만,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나고야의 명물로서 여행 가서나 먹을 수 있는 음식이었죠. 팥도, 버터도, 여느 빵과 어울리는 재료들이라 프레첼, 바게트, 식빵 등 다양한 빵과 곁들여지기도 하는데요. 집에서는 편의점 식빵으로 이렇게 만들어 먹는데, 제법 아기자기한 느낌도 나도 맛도 괜찮더라구요 :) #앙버터 #홈카페 #토스트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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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31일
이놈식기포토그래퍼의 랜선 홈다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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