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는 무가 참 맛있죠. 무를 채쳐서 말린 표고를 넣고 솥에 밥을 지으면. 이만한 밥상이 따로 없어요 :) 그리고 또 한가지, 무밥과 오리고기가 꽤 좋은 조합이랍니다. 꼭 한번 드셔보세요 :) #겨울밥상 #무밥 #겨울무 #온더테이블 #소소한밥상 #훈제오리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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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5일

하늘에별이가득한_집딸 키우는 엄마의 소소한 집밥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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