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잇K] 가을 햅쌀을 200% 즐기는 법
주요 재료
밥 맛있게 짓는 법
밥 보관법
불고기 파전
감자전
모둠전
- 밥 맛있게 짓는 법
🌾쌀 생산량 전국 1위 당진. 당진 쌀은 해풍을 맞으며 자라 윤기가 남달라요. 그중에서도 엄격한 품질 검증을 거친 해나루쌀은 만물이 무르익는 가을에 최고의 밥맛을 자랑한답니다. 🌾밥심으로 살아가는 우리, 소중한 해나루쌀을 더 맛있게 먹어보아요!
🍚누구나 성공하는 밥 짓기
역시 한국인은 밥심이죠! 절대 실패 없는 밥 맛있게 짓는 꿀팁이 있어요. 사소한 부분만 신경 쓰면 매일 기분 좋게 배부른 한 끼를 먹을 수 있을 거예요!
📝TIP 1. 쌀을 물에 불리는 시간은 30분이 딱 적당해요. 충분히 쌀을 물에 불려야 쌀 안에 수분이 들어가 탄력 있게 씹히는 밥알이 된답니다. 📝TIP 2. 꼬들꼬들한 밥 물 양은 쌀 양의 1.2배 정도, 진 밥을 원할 때에는 쌀의 1.5배 정도의 물을 부어 주세요.
- 밥 보관법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먹는 쌀밥! 갓 지은 밥을 먹기 어려울 때가 종종 있어요. 나중에 데워도 고슬고슬 윤기 도는 밥을 먹으려면 잘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냉장 보관법
❶ 갓 지은 밥을 전자레인지용 밀폐용기에 담고 밥이 식으면 뚜껑을 담아 냉장 보관해 주세요. ❷ 밥에 물을 살짝 뿌린 후 전자레인지에 1-2분 정도 돌려 촉촉한 밥을 즐겨주세요.
🍚냉동 보관법
❶ 갓 지은 밥을 전자레인지용 밀폐용기에 담고 밥이 식으면 뚜껑을 담아 냉동 보관해 주세요. ❷ 밥 양에 따라 전자레인지에 3-5분 정도 돌려 밥에서 김이 날 정도로 돌려주세요.
불고기 파전
🍶우리 삶의 애환과 피로를 풀어줄 한 잔의 막걸리. 막걸리를 만들 때 원재료가 되는 쌀이 가장 중요해요. 해나루쌀로 만든 신평양조장의 백련막걸리는 단순할지 몰라도 섬세하고 깊은 풍미가 담겨 있답니다. 🍶기분 좋은 청량감 한 잔이 생각나는 오늘, 막걸리를 맛있게 즐길 페어링 음식 추천해 드릴게요.
🥢달짝지근 파전의 재발견!
재료들을 아낌없이 넣어 부쳐낸 불고기 파전! 파전에 달짝지근한 맛을 더해주는 불고기가 포인트랍니다. 막걸리와 어울리는 많은 전이 있지만, 단짠단짠 색다른 별미라 끊임없이 들어갈 거예요!
📝TIP 1. 부침가루와 물을 1:1 비율로 넣어주되, 바삭한 식감을 위해 튀김가루를 추가해도 좋아요. 📝TIP 2. 쪽파 대신 부추를 넣어 만들어도 충분히 맛있답니다.
이 요리를 더욱 즐겁게 해주는
감자전
🥔한 입 가득 차는 쫀득함
비 오거나 술 한 잔 생각나는 날, 지글지글 고소한 감자전 어떠세요? 담백한 맛에 부담 없이 야식으로 가볍게 즐기기 정말 좋아요. 노릇노릇~ 두툼하게 부쳐낼 때부터 막걸리를 홀짝거리게 될지도 몰라요!
📝TIP 1. 감자를 포크에 꽂아 강판에 갈면 훨씬 쉽고 빠르게 갈 수 있어요. 📝TIP 2. 강판에 간 감자는 꽉 짜내지 않고, 체에만 받쳐 가볍게 수분만 빼주세요. 📝TIP 3. 기호에 따라 청양고추를 추가해 매콤하게 즐겨도 좋아요.
모둠전
🍳막걸리의 영원한 짝꿍
말이 필요 없는 막걸리에 모둠전 조합! 전 한 입, 막걸리 한 입 번갈아 먹으면 이게 바로 행복이에요. 깊은 풍미의 육전과 담백한 동그랑땡, 그리고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사색꼬치전까지, 특히 술자리에서 사랑받는 세 가지 전을 만들어 보세요.
📝TIP 1. 육전은 와사비간장 드레싱을 뿌린 부추와 함께 곁들이면 느끼함 없이 훨씬 맛있어요. 📝TIP 2. 전을 구울 때 자주 뒤집으면 기름기가 많아져요. 동그랑땡의 한 면을 충분히 익히고 한 번만 뒤집어 줘야 담백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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